청구역정형외과 여름철 특히 조심해야하는 결막염! 예방법은?
청구역정형외과
여름철 특히 조심해야하는 결막염! 예방법은?
여름이 성큼 다가오면서 따뜻한 날씨와 함께 유행성 눈병이 발생하는 시기이기도 한데 여름철에는 기온이 올라가면서 바닷가, 워터파크, 수영장 등 물놀이를 즐기시는 분들이 증가하면서 이 과정 속에 다수의 사람들과 접촉하여 유행성 눈병에 걸리기 쉽다고 해요. 이처럼 물놀이를 계획하고 계시다면 미리 대비하여 유행성 눈병을 예방해 보셔야 하며 이와 같은 문제를 적절하게 대처해야 일상 속에서 불편함이 줄어들 수 있답니다. 오늘은 저희 청구역정형외과와 함께 여름철에 나타나기 쉬운 안구 질환에 대해 살펴보며 눈의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유행성 결막염
눈꺼풀의 안쪽인 결막이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질병으로 주로 아데노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일어나며 아데노바이러스는 물을 매개로 전염되므로 위생관리가 부실한 수영장에서 집단 감염이 될 수 있다고 해요. 물과 접촉하는 목욕탕이나 사우나에서도 감염이 가능하며 습한 환경이 아니더라도 눈을 비비다가 병원균이 눈으로 침입하여 결막염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가장 먼저 충혈, 눈물, 눈부심이 심해지고 눈에 이물감이 들거나 눈곱이 심하게 낄 수 있으며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평소보다 눈곱이 많이 생겨 눈을 뜰 수 없는 것이 특징이에요. 이런 증후는 3~4주 정도 지속하며 2주 정도까지 전염성을 보이며 모든 연령대에서 발견되지만 아동의 경우 두통이나 설사의 증후가 동반된다고 해요.
◈ 급성 출혈성 결막염
아폴로눈병은 급성 출혈성 결막염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바이러스성 결막염이며 여름철 특히 성행하게 되며 엔테로바이러스 제70형, 콕사키마이서르 A24 변종, 아데노바이러스 제 11형 이렇게 3가지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되는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잠복기는 길지 않으며 감염 이후 1~2일 이내에 증후가 나타나기 시작하며 안구 통증, 적목 현상, 결막 조직의 부종, 과도한 눈물 분비, 결막하 출혈로 인한 심한 안구 충혈이 있어요. 눈에 먼지가 들어간 것처럼 눈을 움직일 때 마다 불편한 통증이 있고 눈곱이 심하게 끼어 자고 일어나면 밤새 생성된 눈곱이 말라 눈이 안 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력 저하가 생길 수 있으며 일시적일 수 있지만 결막염이 회복되고 나서도 개인차가 있으며 염증으로 인한 각막 손상으로 시력 저하가 유지될 수 있다고 해요.
예방법
감염 경로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은 손으로 항상 청결을 유지한다고 하여도 각종 외부 물질이나 영향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손을 직접 눈으로 가져가 비비거나 만지는 행동은 삼가주시는 것이 바람직하며 항상 손은 청결하게 자주 씻어주시는 것이 좋아요. 렌즈를 낀 채로 샤워나 물에 직접 안 들어가는 것이 좋으며 알레르기가 유발될 수 있는 환경은 미리 참고하여 피해 주시는 것이 예방법으로 유익합니다. 전화기, 손잡이를 사용한 이후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나 세정제로 30초 이상 손을 씻어 주셔야 하며 수건, 베개, 안약, 화장품 등의 개인 물품은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않아야 해요. 눈병 유행 시기에는 물놀이나 수영장 방문을 자제해 주시기 바라며 눈병이 의심된다면 주변 사람들과의 접촉을 피해야 하고 물놀이를 할 경우 물안경을 착용하시는 것이 좋답니다.
이 글은 일부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