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어깨 통증! 근막동통증후군일까요?
목어깨 통증
근막동통증후군일까요?
장시간 몸을 사용하지 않다가 사용하게 되면 결리는 느낌이 들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느껴지는 결림 증후가 아닌 목어깨 통증이 발생하게 되면 흔히 말하는 "담에 걸렸다"라는 표현을 사용하게 되는데요. 이때 통증 부위가 찌릿하거나 저린다면 단순한 근육통이 아닐 수 있으며 근막동통증후군을 의심해 보실 수 있다고 해요.
근막동통증후군이란?
근육과 근육을 감싸는 근막에 존재하는 통증 유발점에 과한 긴장과 자극에 의해 손상되고 변형되면서 나타나는 증후들을 총칭하는 질환으로 보통 한번 발생하게 되면 지속적으로 통증이 나타나는데 다른 부위로도 퍼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보통은 피로감이라고 느끼며 통증이 더 심한 경우는 뒷목이 뻐근하거나 담이 걸렸다고 착각하기 쉬우며 주로 목어깨 통증이나 허리의 근육이 긴장을 하면서 일어난다고 해요. 이 질환은 사무직 종사자들의 발생률이 높은 것이 특징이며 근육에 갑작스러운 스트레스가 가해지거나 과도하게 근육이 긴장하게 되면 근육 조직이 손상되고 근육 세포의 칼슘 농도가 조절이 안되어 통증 유발점이 발생하게 됩니다.
일상생활 속 바르지 못한 자세를 지속하거나 사고, 외상, 운동 부족에서 요인을 찾을 수 있으며 특히 한 자세로 오래 있거나 집안일을 무리하게 오래 한 경우에도 이유가 될 수 있다고 해요. 이 질환이 발생하게 되면 해당 위치를 누르거나 움직였을 때 뻐근한 통증이 일어나게 되며 주로 어깨 주변, 날개뼈, 목 뒤쪽에 나타나며 근육이 뭉친 부위를 조금만 움직이더라도 통증이 심해 목과 팔의 움직임이 제한된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담은 오랜 시간 근육을 풀어주거나 휴식을 취하면 증후가 완화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더욱 커진다면 근막통증증후군일 수 있으니 빠른 개선이 필요하다고 해요.
근막동통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가끔 목을 앞뒤, 좌우로 돌려주거나 스트레칭을 통해 목의 긴장을 완화시키고 목의 자세를 바로잡아 주는 것이 좋아요. 의자에 앉을 때는 엉덩이를 의자 깊숙하게, 허리는 등받이에 밀착시켜야 하며 다리를 꼬거나 책상에 팔을 대고 손으로 턱을 받히는 자세는 피해주셔야 합니다. 무거운 배낭이나 꽉 조이는 속옷, 넥타이, 허리띠 등은 근육을 압박하기 때문에 피해 주시는 것이 좋으며 굽 높은 신발도 근육을 긴장 시키기에 편한 신발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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