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입구역 정형외과 여름철 발생하는 식중독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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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발생하는 식중독이란?
장마가 지나가게 되면 찜통더위와 열대야가 찾아온다는 올해 여름! 계속 습한 날씨와 더위가 반복되면서 알 수 없는 복통, 설사, 두통을 호소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오늘 저희 동대입구역 정형외과와 함께 식중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식중독은 인체에 유해한 미생물, 독소가 포함된 식품을 섭취함으로써 발생한 것으로 의심되는 감염성 혹은 독소형 질환을 말해요. 식품 섭취로 인해 생기는 만성 질환을 이야기하며 대체로 설사, 두통, 복통, 오한, 식은땀을 포함하여 다양한 증후를 나타내는 식중독은 짧게는 2~3일, 길게는 2주 가량 내장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답니다. 대부분은 식품의 변질로 유해균이 발생해 유독 물질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음식의 변질이 쉬운 여름철에 유행성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요. 체내로 독소나 세균이 들어오면 이를 신속하게 제거하기 위해서 독소가소화관 위쪽으로 있을 땐 구토로, 아래쪽에 있을 때는 설사를 통해 체외로 배출시키게 됩니다.
식중독이 일어나는 이유로 크게 미생물과 화학 물질로 구분할 수 있는데 미생물로 인한 식중독은 세균성 식중독과 바이러스성 식중독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세균성 식중독에서도 독소형과 감염형으로 세분화할 수 있어요. 화학 물질로 인한 식중독에는 자연독, 인공 화합물이 있으며 대부분 세균성 식중독이 흔히 발생하는 데 세균을 직접 섭취하였거나 세균의 독소로 오염된 음식을 먹었을 때 발생합니다. 식중독을 일으키는 주요 요인균으로는 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 노로 바이러스 등이 있다고 해요.
식중독을 일으키는 요인은?
● 살모넬라균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균은 1~2일 정도 잠복기를 거쳐 증후가 발생하게 되며 배가 부글거리는 증후가 있거나 메스꺼움, 구토 증세, 38도 전후의 발열이 있을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 적절한 개선이 필요해요. 여름철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 중 하나로 계란, 육류, 유제품 등 다양한 식품군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특히 계란이 소비자에게 유통되는 과정에서 제대로 세척되지 않거나 달걀 껍질 내부가 오염된 살모넬라균에 의해 발생한다고 합니다.
● 노로바이러스
노로 바이러스는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통해 전파되는 강력한 식중독 균으로 감염된 사람의 손에 의해서도 일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계절에 상관없이 발생하고 있어 노약자, 면역력이 약한 취약 계층에는 더욱 주의가 요하는 바이러스로 특히 학교 급식이나 부페 등 단체 급식소에서 집단으로 발생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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