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역정형외과, 발바닥 앞부분 지속적인 통증과 타는 듯한 열감, '지간신경종'
신당역정형외과, 발바닥 앞부분 지속적인 통증과 타는 듯한 열감, '지간신경종'
평소 몸의 하중을 그대로 전달받는 발은 지면의 충격을 흡수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몸의 가장 아래에 위치하고 사용량이 많아 통증이 나타나도 일시적인 통증으로 생각하고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레 발바닥에서 발생한 통증이 오래 지속된다면 일상생활을 하는데 큰 불편함을 겪을 수밖에 없는데요, 오늘 신당역정형외과에서는 발바닥 앞쪽에 통증이 발생하는 지간신경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발바닥 앞쪽, 지속적인 통증
지간신경종
지간신경종은 족부에서 발병하는 신경 압박 증후군의 가장 흔한 형태로 발가락으로 가는 신경이 발가락 뿌리 부분에서 압박되며 두꺼워지는 질환입니다. 보행 시 발이 땅에서 들릴 때 발가락으로 가는 신경이 발허리 뼈 사이의 인대와 발바닥 사이에서 반복적으로 눌려 통증이 발생하는데요, 발에서 발생하는 여러 질환 중 족저근막염과 함게 가장 흔하게 발병하는 질환입니다.
지간신경종은 밑창이 딱딱하고 발볼이 좁은 신발을 장시간 착용하는 경우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신발의 볼이 좁을 경우 신발 안에서 발가락이 압박되어 지간신경이 눌리게 되고 이런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신경이 두꺼워져 통증 및 저림이 나타나게 됩니다. 또한 오래 서있거나 많이 걷는 경우에도 발바닥으로 전해지는 충격이 지간신경에 전해지며 신경이 퇴행화되어 두꺼워져 증세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엄지발가락의 변형과 통증이 발생하는 무지외반증의 경우 지간신경종의 원인 중 하나인데요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안쪽으로 휘어지는 질환으로 무의식적으로 엄지에 체중이 실리는 것을 피하게 되는데요, 이로 인해 다른 발가락으로 가는 신경에 압박이 더욱 높아지게 됩니다. 이외에도 추락 사고와 같은 급성 외상, 결절종, 인대의 비후, 지방종 등이 지간신경종의 원인이 됩니다.
지간신경종이 발생하면 가장 특징적으로 걸을 때 앞쪽으로 체중이 실리면 발가락이 찌릿하며 전기가 흐르는 듯한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발가락이 저리거나 발가락 및 발바닥 앞쪽에 감각 이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요, 특징적으로 굽이 높거나 앞이 좁은 신발을 신었을 때 심하게 나타나다가도 신발을 벗고 휴식을 취하면 완화되는 양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발바닥 앞쪽 통증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
발가락 부위가 화끈거리고 저릿하다.
발가락 감각이 무뎌진다.
발가락과 발바닥 앞쪽에 타는듯한 열감이 느껴진다.
주로 2,3번째 발가락 사이 또는 3,4번째 발가락 사이에서 통증이 느껴지게 되고 통증의 정도는 경미한 정도에서부터 불로 지지거나 따끔한, 저리거나 얼얼한 심함 정도까지 다양하게 나타나는데요, 발은 우리 몸에서 체중을 지탱하고 자주 사용되는 만큼 일상에 많은 영행을 끼치기 때문에 빠르게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글은 일부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