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신당역정형외과, 대나무처럼 뻣뻣하게 강직되는 허리, 원인은? '강직성척추염'

모두탑365정형외과 신당점
신당역정형외과, 대나무처럼 뻣뻣하게 강직되는 허리, 원인은? '강직성척추염'

신당역정형외과, 대나무처럼 뻣뻣하게 강직되는 허리, 원인은? '강직성척추염'

척추는 몸에서 가장 큰 기둥으로 신체 중심을 잡아주고 많은 하중을 받치고 있어 뻐근함이나 통증이 발생하기 쉬운데요, 특히 요즘처럼 앉아서 보내는 시간이 긴 경우 바른 자세를 오래 유지하지 못하고 점점 무너지면서 다리를 꼬거나 한쪽으로 치우쳐진 자세를 유지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 허리 통증이 발생해 일상에 많은 불편함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오늘 신당역정형외과에서는 허리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 중 조금은 생소할 수 있는 강직성척추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직성척추염, 원인과 증상은?

강직성척추염은 우리에게 다소 생소한 질환 중 하나인데요, 해당 질환은 면역 균형이 어떠한 원인으로 인해 무너지게 되면서 발병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척추에 염증이 생기면서 척추 마디가 마치 대나무처럼 뻣뻣하게 강직되는 질환입니다.

염증은 주로 천장관절 및 척추 관절에서 시작하여 시간이 지나면 척추, 심장, 폐, 눈 등 다른 부위에도 염증이 번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강직성척추염의 원인은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적 요인이 관여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강직성척추염을 호소하는 대부분의 사람에게 보통 사람이 잘 가지고 있지 않은 HLA-B27 항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하지만 해당 유전인자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꼭 강직성척추염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며 다른 사람에 비해 발병률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오랜 시간 다리를 꼬거나 한쪽으로 기울어진 자세를 유지하는 등의 잘못된 자세 습관, 골프나 야구 등 한쪽으로 몸을 회전하는 운동을 오래 하는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으며 스트레스, 면역력 저하 등의 환경적 요인 또는 교통사고나 낙상, 음주나 흡연, 노화도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강직성척추염이 발생하면 허리 통증이 나타나는데요, 허리 통증은 갑작스럽게 발생하지 않고 서서히 진행되며 3개월 이상 장시간 지속됩니다. 특히 요통은 아침에 일어난 직후 가장 심하게 느껴지고 대나무처럼 뻣뻣해지는 강직이 동반되는데요, 이와 함께 엉덩이 통증이 함께 나타나기도 무릎 통증과 어깨, 팔꿈치, 발바닥 등에도 증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통증은 허리디스크로 오인하기도 쉬운데요, 강직성척추염은 허리디스크와 다르게 아침에 유독 허리가 뻣뻣하게 강직되고 고개도 숙이기 힘들다가 낮에 활동할수록 통증이 줄어들고 무릎이나 발목, 팔꿈치에도 통증이 느껴진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글은 일부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