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역정형외과, 팔꿈치 부위 물혹과 통증의 원인은? '주두점액낭염'
신당역정형외과, 팔꿈치 부위 물혹과 통증의 원인은? '주두점액낭염'
우리 신체에는 여러 혹이 생길 수 있는데요, 장기 내부나 피부 표면에 나타나기도 하며 간혹 암으로 여겨질 만큼 딱딱하게 만져지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혹들은 양성으로 확인됩니다.
하지만 혹의 성질에 따라 크기가 커지거나 다발성으로 생기기도 해 불편함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따라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혹이 어느 날 갑자기 발생할 경우에는 세밀한 치료를 진행해야 합니다.
오늘 신당역정형외과에서는 팔꿈치 부위에 물혹이 생기는 주두점액낭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당역정형외과,
주두점액낭염 원인과 증상
점액낭은 피부와 뼈 사이에 위치하여 외부의 충격을 흡수하고 관절이 잘 움직이도록 도움을 주는 액체 주머니입니다. 점액낭염이란 관절에 있는 점액낭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말하는데요, 관절을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점액낭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점액낭염은 점액낭이 있는 부위라면 어디든 발생할 수 있는데요, 주두점액낭염이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팔꿈치 뒤쪽 부위 단단한 뼈 주변 주두점액낭에 염증이 생겨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을 말합니다.
주두점액낭염은 팔꿈치를 기대거나 턱을 괴는 습관을 가진 경우 발생하기 쉬운데요, 책상에 앉을 때 무심코 팔꿈치를 책상에 대는 경우, 턱을 괴는 습관을 가진 경우 점액낭에 압력이 지소적으로 가해지면서 손상되어 염증이 생기기 쉽습니다.
특히 책상 앞에 자주 앉아있는 학생들은 책상에 팔꿈치를 괴는 버릇이 있기 때문에 근육에 미세 손상이 잘 발생하는데요, 최근에는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 주두점액낭염의 발병률도 높아지고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낙상이나 직접적인 타격을 받아 손상을 입었을 경우 급성으로 염증이 생기거나 외상 및 감염으로 인해 2차적으로 염증이 나타나기도 하며 만성 폐 질환이 있는 경우 원활한 호흡을 위해 팔꿈치를 기대는 자세를 자주 취하게 되는데요, 이로 인해 주두점액낭염이 생기는 경우도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이외에도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통풍, 연골석회증 등의 합병증이 주두점액낭염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두점액낭염이 발생하면 팔꿈치가 부어오르면서 물컹거리는 물혹임 만져진다는 특징이 있는데요, 급성으로 발생한 경우 팔꿈치에 열감이 느껴지면서 붉어지고 외상으로 생긴 경우에는 물혹 내부에 피가 차 있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팔을 90도 이상으로 구부릴 때 통증이 심해지고 만성보다는 급성에서 통증이 더 잘 나타나는데요, 감염이나 외상으로 생겼을 경우 열감이 더욱 심하게 느껴지고 손으로 누를 경우 통증이 심해지는 모습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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